차이가 큽니다.
사형1은 그야말로 사건 위주
예를 들면
손재수가 있다
다툴수 있다
뭐 어디가 안좋다
그걸 자세히 써주고
월별 내용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그게 다 발생한다가 아니라 가능성이 있다.
가능하면 디테일
질문은 답을 해주나 내용에 포함해서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언가 되냐 안되냐에 답을 해주는 편
내용은 좋으나 나쁘나 양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보면 안좋게 느껴지지만 실제 안좋다기 보단 리스크를 이야기 한거라 그렇고
실제 안좋으면 반드시 어떻다, 어떤 개운법이 필요하다 등이 나옵니다.
사형2는
건강/안전
직업/재운
연애/혼인
이렇게 크게 보고
다시 월별은 중요한것 없으면, 별거 없다
그렇게 끝나는데
문제없는 평범한 해이면 막 한장짜리 나오고 그렇지만
문제가 심각할 수록 내용이 길어집니다.
열몇장 짜리도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신경써서 답하는 스타일
왠만하면 괜찮다고 하는 스타일이라, 간명 내용보다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때가 많습니다.
스타일이 꽤나 다르기에
본인 성향에 따라서 받는게 좋습니다.
큰 흐름이 중요한 분 연애나 건강이 디테일하게 궁금하면 사형2가 맞습니다.
월별 발생할 것들이 궁금하면 사형1이, 특수격 사주도 사형1이 잘 맞습니다.
보통 들어가면 빠르면 일주일 ...성수기에는 3개월 뒤에 나옵니다(성수기는 10월부터)
나오는 순서대로 발송하는데, 한달안에 연락이 안오면 누락인지 확인 필요합니다.
여기다가 신청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