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사람은 사명을 갖고 태어난다. 그래서 거창한 사명이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 보면 사랑 가정 결혼 직업 그런것 무언가에 있어서 본인이 가진 생각을 깨거나 상황을 돌파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듯 하다.     신은 자세하게 구구절절 알려주지 않는다. 한단어 한문장으로 사명을 이야기 해준다.        

대략 20개 넘게 찾아 봄 무슨 의미가 있냐? 뭐랄까, 상대가 이해가 되서 화가 안 남 내가 미안하게 했었네 알게 됨   특정 행위를 이해할수 있게 됨 갚을건 갚아야 함   빚지는 것 없는게 세상이라는걸 알게 됨 

환음채  음은 음양의 음 채는 채무의 채  수생채라고도 하는데    도교에서는 사람들은 누구나 태어나기 전에, 저승 (지부, 명사)에 가서  수생전(돈)을 빌려서 태어난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띠별로 빌리는돈이 다르다고 하고 양띠,소띠,... 막 이런 띠들이 젤 많이 빌려서 나온다고 한다.    어쨌던   빌렸기에 갚아야 하고    그런데, 사람들은 태어나면, 영계의 일은 다 잊어버린다는게 문제 빌린것도 기억 못하니 어캐 갚냐?   문제는 음의 세계 규칙에 따라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것 보통 문파별로 조금 다른데  여산파는 계산 공식으로 계산해서 대략 얼마 빚졌다고 알려주고 건곤파는 인과괘를 통해서 얼마 빚졌나 확인한다고 한다는 것     도교의 환음채 법사의 유래는   태상노군설 오두금장수생경) 여기에 기재되어 있는데 ...

오랜 기간 사실 스스로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내가 개운술을 젤 많이 함  사주도 많이 보고, 각종 술수의 고수들에게 많이 간명 받아 보고 스스로 연구도 많이 하고    현재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사주도 존재하는 것 같고 풍수도 존재하는 것 같다는 것  부적도 존재하고 특수한 술법도 존재하는 것 같은것   단지  너무 과하게 의존해도 그렇고   또, 무시하기에는 ... 또 무시할 수 없음    가끔 어떤 사람들은 부적의 효과를 긍정하면서, 동시에 나중에 없으면 어쩔거냐? 혹은 철저하게 변형은 안 시켜준다고 생각하는데 뭘 기대하는 건지    내 생각은 사람은 보다 나은 삶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정상 아닌가? 내가 더 좋은 삶을 얻기 위해서 ...

사주에 관심을 갖은 이래로  제일 흥미가 큰것은 개운법이었다.   사실 100% 운명을 맞춘다고 한 들,,,,,,,, 그걸로 끝이면, 사주 같은 것 봐서 모하나... 좋으면, 좋은것 나쁘면, 기분만 나쁘지    물론 좋은것만 믿는다는 분도 계시지만   그래서 관심은 늘 개운법 게다가 나는 남은 말은 거의 안 믿는다. 직업병인데 ....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일배우는 시점에 한 일이 무역과 투자였어서   꼭 검증을 해야 믿는데 그게 손에 년간 들어오는 프로젝트가 100개가 넘고, 늘 했던 일이 ... 이것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찾고 그걸 못찾아야 ,,, 제대로 검토를 시작  물론 그 이유가 뇌피셜이어서는 안되기에,  근거를 찾기 위해서 연구를   그게 버릇이 되어서 뭐든 검증을 해보는데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