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사실 스스로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내가 개운술을 젤 많이 함
사주도 많이 보고, 각종 술수의 고수들에게 많이 간명 받아 보고
스스로 연구도 많이 하고
현재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사주도 존재하는 것 같고
풍수도 존재하는 것 같다는 것
부적도 존재하고
특수한 술법도 존재하는 것 같은것
단지
너무 과하게 의존해도 그렇고
또, 무시하기에는 ... 또 무시할 수 없음
가끔 어떤 사람들은 부적의 효과를 긍정하면서, 동시에 나중에 없으면 어쩔거냐?
혹은 철저하게 변형은 안 시켜준다고 생각하는데 뭘 기대하는 건지
내 생각은 사람은 보다 나은 삶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정상 아닌가?
내가 더 좋은 삶을 얻기 위해서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이고
어떤 것은 해도 된다. 어떤것은 하면 안된다.
위법이 아니고, 비도덕적인 것이 아니라면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왜 노력하면 안되냐는 것
특히,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게 쉽지 않았는데,
노력을 하면, 얻을 확율이 극도로 높아지는데...
물론 자기가 쌓은 복이 없으면서, 과한 욕심을 부린다면 그건 별로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세상의 진리는 누가 아는지 모르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