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일때 막따라 갔던 기억이
제사를 지내고 있고, 돈을 냈지만 했었지만
사실은 뒤로 물러날 때부터 학생에게 관심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강시 선생때문에 그런가? 문둔갑 영화
자라서 도사들하고 인용이 되고
사실 고대 중국의 추격자들 중에도 사나 스님과 첨부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게 뭐 그래서 머라고?
그냥 도사들이랑 이야기 라면
지점고
도사들의 법술 이런 것 이야기도 꿰뚫고
그림은 배우러 입산을 해야지 생각하긴 하지만
지금은 그대로 있어 해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천안통이 젤 하고 싶어지는 함
될것같은데
언제가 스승을 만나면 ?
어·던, 읽어보라는 경전이고 읽고
수많은 전생들을 하나씩 알아봐주는 것도 잼나고
가장 초기 영혼은
플래깅의 2미터에 근접한 삶으로 시작해서
중국에서도 다시 부활하는 것
자동차도
일찍부터 계속, 스님이 된 전생
잘사는 상인인생
귀부인생
장군의 삶
이런 저런 삶의 이야기를 듣고
메모는 참 예쁘다
그냥 전생의 증상들이 합한게 현재의 나겠지